사진 보시기 전 설명
제가 2차구매자로 작년 가을경 구매를 했으며, 컷수는 15000컷 정도 됩니다. 지금현재 카운트는 600정도 되고,
와이프 쓰라고 주면서 카운터 리셋했습니다. 약2개월간 와이프가 600컷정도 사용한거구요.
한번 출사갔다오더니, 취미로 별 생각없는지 가방에 넣어두고만 있어 판매하려고 내놓습니다.
전체적으로 상태는 좋습니다. 만약 위 제품에서 가장 상태가 안 좋은 부분을 꼽으라면 스트랩장착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 장착부는 스트랩을 끼우면 어쩔수없이 생기는 것이므로 아무리 곱게 써도 생기는 듯합니다.
정말 곱게 사용했습니다. 내려놓을때도 살짝 살짝 내려놓은거구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1년여 사용한 제품치고는 기스도 없고 찍힌곳도 없습니다.
문의는 언제나 리플말고 장터에 적힌 연락처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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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뜨린적이 전혀 없기 때문에 각 모서리에는 당연히 찍힌 자국이 없습니다. 파지시 손가락 끝이 닿는부분에 약간의 번들거림 있습니다.
보호커버 7월에 새로 붙였습니다. 가운데 보이는건 보호커버 가운데 부분이 닿아서 그런건데 사용상 기능상 문제없으며, 원치 않으시면 떼어드립니다. 깔끔하게 제거되니 걱정않으셔도 됩니다. (액정 전혀 기스없음)
핫슈커버부분에 닿아서 생긴 약간의 사용감 있는데 촬영해서는 잘 안잡힙니다. 자세히 보면 보입니다.
핫슈입니다. 외장플레쉬 몇번 사용해봤으나 긁히진 않았습니다.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립부 벗겨진 곳이 오른쪽 아래 약 2mm정도 된부분 약간 긁힌거 빼고 없습니다. 사진에서 오른쪽 중간아래부분에 조그맣게 하얀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바로 약간 긁힌거고 윗부분 하얀것들은 먼지입니다.
스트랩을 사용해서 그런지 스트랩장착부 위 아래부분에 벗겨짐이 좀 있으나 스트랩을 장착하면 잘 안보입니다.
스트랩장착부에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벗겨짐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제가 2차구매자로 작년 가을경 구매를 했으며, 컷수는 15000컷 정도 됩니다. 지금현재 카운트는 600정도 되고,
와이프 쓰라고 주면서 카운터 리셋했습니다. 약2개월간 와이프가 600컷정도 사용한거구요.
한번 출사갔다오더니, 취미로 별 생각없는지 가방에 넣어두고만 있어 판매하려고 내놓습니다.
전체적으로 상태는 좋습니다. 만약 위 제품에서 가장 상태가 안 좋은 부분을 꼽으라면 스트랩장착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 장착부는 스트랩을 끼우면 어쩔수없이 생기는 것이므로 아무리 곱게 써도 생기는 듯합니다.
정말 곱게 사용했습니다. 내려놓을때도 살짝 살짝 내려놓은거구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1년여 사용한 제품치고는 기스도 없고 찍힌곳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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