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사랑스러운 서브 카메라 펜탁스 옵티오 33L (PENTAX OPTIO 33L) 내 사랑스러운 서브 카메라 펜탁스 옵티오 33L 2003년 10월경 아버지와 함께 강변 테크노 마트에서 이런 저런 악세사리를 포함해서 40만원에 구매를 했다. 직원이 가격대비 제일 좋은거라며 추천해줬는데, 지금도 그냥 그냥 괜찮은거 같다. 이 카메라의 최대단점 직접 사용해본결과 바로... 베터리다. AA가 2개 들어가는데 와우 배터리 다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제대로 충전이 안되는건 아닌거 같은데 얼마 촬영하지도 않았는데 초록색에서 노란색으로 불이 들어온다. (다음이 빨간불인데 빨간불은 정말 얼마 못쓴다.) 항상 베터리를 여유로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안됬었다. 배터리는 정말 불만이었다. 그리고 디자인이 좀 떨어지는 편이다. 클래식한것도 아니면서 사이버틱한것도 아니다. 이도 저도 아닌 그냥 일반 필름자동.. 더보기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