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10 썸네일형 리스트형 펜탁스 옵티오 i-10 ( PENTAX OPTIO i-10 ) 컴팩트 디카 펜탁스 옵티오 시리즈를 맨 처음 접했던건 펜탁스 옵티오 33L 이라는 모델이었다. 링크 참조 http://youngstory.tistory.com/31 당시 40만원이 넘는 거금을 들여, 펜탁스 옵티오 33L과 악세사리를 모두 구매하였다. 그게 나의 첫 컴팩트 디카였다. 그렇게 손에 디지털 카메라를 들기 시작하여, 지름은 DSLR을 사용하고 있지만, 때로는 DSLR이 무겁다고 생각될때, 아직까지도 펜탁스 33L을 많이 들고 나간다. 엄청난 휴대성과 만족할만한 사진들... 33L이 그정도 인데, 요즘 나온 컴팩트 디카들은 성능이 더 좋아졌을꺼 같다. 33L은 회전형 LCD와 자체 포토샵과 같은 수많은 기능들로 하여금 만족감을 준 컴팩트 디카였다. 부족함이 있다면, 약간 통통한 크기와, 작은 LCD.... .. 더보기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