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오 i10의 다양한 메뉴이다. 예전에 펜탁스 옵티오 33L을 쓰며 좋았던게, 별도의 후보정이 필요없이 디카 안에 있는 여러 종류의 필터나 각종 편의 기능들로 나중에 결과물을 크게 손봐지 않아도 되었던게 생각납니다. 그 중에서도 인물의 소프트 모드를 즐겨 썼습니다. 특히나 여자분들이 그 소프트 모드를 좋아하더군요 ^^ 싸이월드 사진 업로드할때 뽀얗게 하기인가? 그 모드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신형 펜탁스 옵티오 시리즈에도 역시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있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다양한 모드가 있다는 것만 해도 왠지 뿌듯한 느낌입니다. 하나 하나 사용해보며 적응해야겠습니다.
사진을 찍고나서 찍은 사진을 확인할때 확대 축소 이동이 좋아야합니다. 펜탁스 옵티오 i10은 꽤나 속도가 빠른거 같습니다. 예전과 비교해서 정말 많은 발전이군요.
어떻게 보면 DSLR보다 더 빠른거 같습니다. 아래 동영상 보면서 가지고 계신 디카와 비교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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