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다. 보시라!
마침 햇볓까지 알맞게 드리워줘서 그림자가 지대로 졌다.
누군가 일부러 잘라놓은거 같긴한데, 혹은 잘려나간거 같은데, 꽤 오래됬는지 단면부가 둥글다.
어쨌든 이모티콘 (ㄱ-) 이거랑 완전히 똑같이 생겼다. 주워오진 않았는데... 주워올껄 그랬나? ^^
근데 이 이모티콘 느낌을 말로 표현하면? 좌절? 침울? 우울? 뭐지?
마침 햇볓까지 알맞게 드리워줘서 그림자가 지대로 졌다.
누군가 일부러 잘라놓은거 같긴한데, 혹은 잘려나간거 같은데, 꽤 오래됬는지 단면부가 둥글다.
어쨌든 이모티콘 (ㄱ-) 이거랑 완전히 똑같이 생겼다. 주워오진 않았는데... 주워올껄 그랬나? ^^
근데 이 이모티콘 느낌을 말로 표현하면? 좌절? 침울? 우울?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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